가스공사 정승일 사장, 마크 내퍼 美대사 대리와 환담

  • 등록 2018.04.21 06:01:32
크게보기

한미 양국 간 천연가스·WGC 등 발전적 협력관계 확대 논의


□ 한국가스공사 정승일 사장은 4월 19일 대구 본사에서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한 美대사 대리와 만나 천연가스 등 에너지 분야에서의 한미 양국 간 발전적 협력관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특히, 정승일 사장은 2021년 한국에서 개최될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WGC)에 대해 미국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승일 사장(사진 오른쪽)과 마크 내퍼 주한 대사 대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승일 사장(오른쪽 첫 번째)은 마크 내퍼 대사 대리(왼쪽 가운데)와 양국 에너지 협력관계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백종구 기자 bjg4803@naver.com
<저작권자(C) 세계환경신문.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세계환경신문 | 동대문구 천호대로 83 동우빌딩 403호 | 기사제보 : 02-749-4000 | Fax : 02-929-2262 등록번호 : 서울 아 02165 | 문화관광부 다-02118 | 사업자등록번호 : 204-81-40898 발행인 : 백종구 | 편집인 : 이승재 | 대표이사 : 백종구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하정현 Copyright (c) e-news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