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조속한 시일 내에 대우건설 신임 CEO 선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업은행은 대우건설 내·외부 출신을 가리지 않고, 전문 헤드헌팅社의 시장조사와 공개모집 절차를 병행하여 CEO후보 적격자를 발굴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 산업은행은 새로 선임될 CEO에게, 현안인 모로코 SAFI 발전소 현장의 조속한 정상화와 아울러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 경영혁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주문할 계획이다.
※ 문의처 : 산업은행 홍보실 정윤철 팀장(☎787-6072)
PE실 김삼식 팀장(☎787-6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