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현대화에 90억

  • 등록 2018.02.03 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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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한우리 영농조합․나주 배원협 등 신개축으로 유통 활성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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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18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현대화를 위해 총 9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유통시설 신축과 노후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올해 사업 대상자로 확정된 곳은 나주 배 원예농협, 화순 도곡농협, 함평 천지농협·한우리 영농조합법인, 4개소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화품목인 배, 파프리카, 마늘, 양파 등의 농산물을 선별부터 포장, 출하까지 일괄 처리함으로써, 유통단계를 줄이는 등 물류를 효율화해 지역 특산물의 생산성과 상품가치를 높일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2019년 사업 대상자를 26일까지 시군을 통해 예비 신청을 받아 10월께 확정하며, 1992년부터 2017년까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96개소에 총 1천788억 원을 지원해왔습니다.

최청산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2022년까지 공동 선별 출하조직 265개를 육성해 산지유통시설 취급량을 37만 8천t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화된 산지유통시설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명섭 기자 bjg48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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