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9 양산시 상북면 소재 ㈜두현분말야금(대표 권영현)은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어 달라며 라면50박스와 식용유50박스를 상북면에 기증했다.
상북면 수서로 144번지에 소재한 ㈜두현분말야금은 분말야금 공법을 이용하여 자동차, 전자부품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서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세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물품을 전달해왔다.
권영현 대표는“이번에 기증한 라면과 식용유가 관내 저소득세대에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관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