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임 1 |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현황 |
|
‣ 예방 재무상담, 찾아가는 상담·교육 등 악성부채 확대예방 ‣ 해방 공적채무조정 지원을 통한 가계부채 규모관리 ‣ 자립 빚으로 넘어진 시민이 다시 일어서기 위한 주거·일자리 등 복지서비스연계 |
○ 추진실적 : 2013. 7~ 2022. 10
- 금융취약계층 상담 50,033명(누적 195,793건), 복지서비스 연계 4,099건
- 채무조정 10,034명(파산 9,557명/회생 457명), 악성부채 2조 5,334억원 면책
- 찾아가는 금융교육,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포터스 등 다채널 시민접점 확대
- ’22년 코로나 위기 소상공인 개인도산 법률지원 다시시작(ReStart) 개시
- 서울회생법원과 협력을 통한 청년재무길잡이 사업 실시
붙임 2 | | 금융취약청년 재기지원을 위한 청년동행센터 설치 |
추진개요
○ 사업근거 : 서울시 금융복지상담 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 서울시복지재단 정관 제4조 제9호
○ 사업대상 : 만19~39세 이하 금융취약 청년(일반시민 병행상담) ☞「서울특별시 청년기본조례」에 근거
○ 사업내용 : 금융취약 청년 맞춤형 금융복지상담, 공적채무조정 지원, 금융교육 등
▸ 공적채무조정 : 대한민국 법원이 주관하여 현재 소득으로는 채무를 정상적으로 상환할 수 없는 채무자를 대상으로 연체이자감면, 원금일부 상환, 상환기간연장 등을 통해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는 절차 (개인회생 :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채무를 최장 5년 내 변제 / 개인파산 : 면책절차를 통한 채무의 책임면제)
▸ 공적채무조정 : 대한민국 법원이 주관하여 현재 소득으로는 채무를 정상적으로 상환할 수 없는 채무자를 대상으로 연체이자감면, 원금일부 상환, 상환기간연장 등을 통해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는 절차 (개인회생 :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채무를 최장 5년 내 변제 / 개인파산 : 면책절차를 통한 채무의 책임면제) |
추진내용
ㅇ 금융취약 청년에 특화된 금융복지상담 서비스 원스톱 제공창구 마련
- 청년 맞춤형 재무+채무+금융복지를 융합하는 금융상담 서비스 제공
- 현재 15개 센터에서 추진 중인 청년사업(청년재무길잡이 사업 및 청년통장 참 가자 재무상담)을 동행센터로 업무이관, 서비스 일원화
☞ 기존에 운영 중인 3개 센터(구로, 강남, 송파)를 강남권역으로 통합, 청년동행센터 (선릉역 1번출구)설치
ㅇ ‘청년재무길잡이’ 사업을 근간으로 청년에게 실효성 있는 맞춤형 서비스 개발
- 1:1 심층 재무코칭을 통해 면책 전 가계부 작성 등 소득관리를 위한 비금전적 지원
-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제공(생애재무종합 부채·신용관리, 현금흐름관리·저축상식)
- 청년층 수요에 맞는 온라인 상담시스템 기능개선으로 상담접근성 개선
▸ ‘청년재무길잡이’ 사업 : 서울회생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한 청년이 특화센터의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수료할 경우 채무변제기간을 3년 미만으로 단축하여 총 변제금 감액 가능
(’21.10월 금융센터와 서울회생법원 간 협약으로 추진, ’22.10월말 기준 3,137건 진행)
▸ ‘청년재무길잡이’ 사업 : 서울회생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한 청년이 특화센터의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수료할 경우 채무변제기간을 3년 미만으로 단축하여 총 변제금 감액 가능 (’21.10월 금융센터와 서울회생법원 간 협약으로 추진, ’22.10월말 기준 3,137건 진행) |
건물현황 :
○ 소 재 지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10 금강타워 4층
(선릉역 2호선 또는 분당선, 1번 출구, 도보 20m)
○ 임대면적 : 449.58㎡(136평), 전용면적 : 237.78㎡(71.92평)
건물외관 | 위치 | 평면도 |
○ 시설현황
출입구 | 라운지 | 상담창구 |
상담실 | 교육장 | 탕비실 |
별첨자료 | 개소식 관련 사진 |
현판식 사진 (왼쪽부터 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상철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
개소식 기념식 (왼쪽부터 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상철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