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24일 오전 하남시 덕풍동 소재의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폐기물 선별장을 방문하여 재활용품 분리 배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0.09.23.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24일 오전 자원관리도우미가 활동하고 있는 하남시 덕풍동 소재의 아파트를 방문하여 공공주택 재활용품 선별배출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자원관리도우미분들이 활동하시는 이곳이 폐기물이 자원이 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공간이다. 코로나19로 포장폐기물 등이 크게 증가한 상황으로, 자원관리도우미분들의 역할이 큰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라고 격려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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